[ Original Message ]
설 연휴에 부모님 집에 와서 확인했는데요.
2017년 7월 18일 제조, 2019년 1월 상미 기간인 건포도에서 약품 냄새가 나네요.
아직 한 봉지를 다 드시지 못했다고 하길래, 다른 봉투를 뜯어보았는데
이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비싼 것도 아니었고 해서 그냥 버릴 예정이지만(연락 주시면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식품이 이러면 안 되지 않나요?
꽤 오래 여기서 견과류 시켜 먹는데
좀 실망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산과들에입니다.
먼저 상품이용에 만족드리지 못해죄송합니다.
고객님 주문건 확인해보니 작년 12/8 주문하신 건포도 말씀하신것같습니다.
일단 현재 제품 확인하여 안내드리려 제품 확인해보았지만 그당시 판매하던 제품은 이미 재고소진이 완료되어 정확한 답변드리기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담당부서에 전달하여 상품 한번더 체크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노력하는 산과들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