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에좋은 견과류

뒤로가기
제목

Penny Kris Etherton 박사연구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08-09-25 11:09:47

조회 1108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호두에 풍부한 알파
리놀레닉산은(ALA) 염증 혹은 지나치게 높은 지방으로 인한 심실혈관질환의 위험을 줄여줍니다.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페니 크리스-에테르톤 박사의 연구결과

미국에서 최근에 발표된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의 임상연구실험 결과에 따르면, 불포화 오메가-3 지방산인 DHA와 EPA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이 두가지 성분들이 심장보호 물질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부정맥을 예방하고 혈소판을 응집을 줄여 동맥경화증에 걸리는 것을 지연시키고 혈압을 늦춰주며 염증을 완화시킴은 물론 심장 혈관의 내벽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알파 리놀레닉산(ALA)은 호두와 같은 견과류 기름에 특히 많이 들어있습니다. ALA는 체내에 들어가면 간에서 EPA로 바뀌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ALA가 EPA로 바뀌면 EPA의 일부가 다시 DHA로 전환됩니다.

크리스-에테르톤 박사는 이 연구 결과를 통해 정기적으로 알파-리놀레닉산을 섭취하는 것은 몸에 좋으며 치명적이거나 그렇지 않은 모든 심장발작과 뇌졸중 돌연사 협심증 심장혈관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캘리포니아산 호두는 건강에 알맞은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 지방산은 대부분이 복합불포화지방산(76%)과 단순불포화지질(14%)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복합불포화지방산은 오메가-6와 오메가-3로 나누어져 있는데, 호두는 이 오메가-3 종류의 모체인 알파 리놀륨 산(ALA, Alpha Linolenic Acid)를 섭취하기에 제격인 식품입니다. 1온스의 호도(28.35g)는 2.75g의 알파 리놀륨 산을 제공합니다. 미국은 아직 오메가-3의 일당 섭취량을 정해 놓지 않았지만 다른 국가들은(캐나다, 덴마크, 영국, 일본) 일당 1~2g으로 정해 놓고 있습니다.
<출처 : 캘리포니아호두협회>

첨부파일 title6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