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골라내다보니 손에 흙먼지가 뽀얗게 묻어나고요.
작은돌, 만지면 부서지는 작은 흙덩이, 들깨처럼 생긴 알갱이... 등등
마른행주로 씨앗을 문질러 보니 행주가 먼지로 뽀얗습니다.
(볶을때 씨앗끼리 부딪쳐 나온거라고 할수도 있겠죠?)
한웅큼을 물에 헹구어 보니 그릇 바닥에 흙같은 이물질이 가라앉습니다.
만저보니 서걱서걱합니다.
조금이라도 퍼서 물에 담궈보면 어떤말인지 알겁니다.
이물질 골라내면서 먹으라는 건가요?
브라운 볶음 아마씨가 너무 비위생적으로 포장되었습니다.
그나마 골드아마씨는 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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